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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유럽으로 돌아간 클린스만호의 수석코치 안드레아스 헤어초크가 개인 채널을 통해 대한민국과 대표팀 선수들을 경험한 짧은 소회를 밝혔다.
첫 번째 A매치 데이를 소화한 헤어초크 코치는 고향으로 돌아간 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한 축구장에서 두 아들과 축구를 하는 등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첫째 아들이 한국 대표팀의 원정 유니폼을 입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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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오는 6월 A매치 데이에 재소집하지만, 클린스만 감독은 5월 카타르로 날아가 아시안컵 조추첨식에 참가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