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은 포기했다. 그러나 주드 벨링엄(도르트문트)을 향한 경쟁은 여전히 뜨겁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001년생부터 2003년생 선수들의 최고 몸값 선수들을 나열했다. 벨링엄의 가치는 1억2000만 유로에 달했다. 가장 높은 곳에 위치했다.
|
|
더선은 '벨링엄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새로운 이적 기록을 작성할 수 있다. 지난 1월 첼시가 엔조 페르난데스를 영입하기 위해 1억 600만 파운드를 쏟아 부었다. 맨시티는 이적 기록을 깨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지난 2021년 잭 그릴리시 영입 당시 1억 파운드를 쏟아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