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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또 터졌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앞에서 터진 골이라 더욱 뜻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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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트넘은 손흥민의 득점으로 앞서나갔지만, 38분 비냐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포로의 실수를 가로챈 솔란케의 패스를 비냐가 뛰어들며 마무리했다. 4위를 위해 반드시 잡아야 하는 경기인만큼, 후반 반등이 필요한 토트넘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6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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