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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발렌시아) 영입전이 묘하게 흘러가고 있다.
이 매체는 '이상하게도 맨유는 로마노 기자에게 간과됐다. 한 번도 언급되지 않았다. 이것이 영입전에서 철수했다는 것을 의미하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다만, 긍정적 신호는 아니다. 맨유는 높은 수준의 백업 골키퍼를 찾고 있다. 물론 마마르다슈빌리는 벤치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마마르다슈빌리에게 가장 타당한 팀은 토트넘, 첼시, 레스터 시티 중 토트넘이 최선책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