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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호드리구가 챔스 무대에서 '익숙한' 세리머니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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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나스르는 루디 가르시아 감독을 경질한 이후로도 반등에 성공하지 못하며 선두 추격에 실패했다. 한 경기 덜 치른 선두 알이티하드와 승점차는 여전히 3점이다. 이날 장현수는 풀타임 뛰며 호날두를 상대로 무실점 선방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9 10:50 | 최종수정 2023-04-1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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