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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스페인 명문 애틀레티코(AT) 마드리드가 사실상 이강인(22·마요르카) 영입전에서 발을 빼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이 희망을 엿보고 있다. 그 중 한 팀이 '황소' 황희찬의 소속 팀 울버햄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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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울버햄턴의 비장의 카드는 황희찬이다. 이강인과 황희찬은 A대표팀 동료이기 때문에 이강인이 EPL 이적을 원할 경우 울버햄턴을 마음에 둘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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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5-16 02:54 | 최종수정 2023-05-1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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