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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가 올여름 알나스르 유니폼을 입고 동아시아를 찾을 계획이라고 사우디아라비아 언론이 보도했다.
알나스르가 참가하는 '미니 토너먼트'에는 인터밀란 외에도 리오넬 메시, 킬리안 음바페가 몸담은 파리생제르맹과 오현규 소속팀 셀틱 등이 참가할 가능성이 있다. '개최국' 일본에선 감바 오사카, 세레소 오사카의 출전이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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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