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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FC안양이 창단 11년 만에 K리그1 승격 적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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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안양은 선두를 지켜나가기 위한 희소식이 들려왔다. 조나탄을 대신할 새 외인 공격수가 영입된다. 성남전을 관전하면서 K리그 데뷔를 준비한 새 공격수는 올 시즌 K리그2 최다득점 팀 안양에 큰 힘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31 16:11 | 최종수정 2023-06-01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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