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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얼마나 더 잘해야 돼?"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는 미켈 메리노(27·레알 소시에다드), 프렌키 더 용(26·바르셀로나), 이시 파라존(라요 바예카노)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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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바이아웃은 3000만유로(약 423억원)로 책정돼 있다. 다만 마요르카는 2000만유로(약 282억원)를 내면 협상 테이블을 차질 수 있다는 단서를 많이 흘리고 있다. 사실상 구단 역사상 이적료 2위를 찍고 이적할 기세다. 마요르카 구단 사상 최고 이적료는 사무엘 에쿠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면서 남기고 떠난 2700만유로(약 383억원)였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