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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김은중호가 U-20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룩한 뒤 부상으로 낙마한 선수를 위한 특별한 의식으로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김은중 감독은 에콰도르와 16강전에서 3대2 승리한 뒤 "귀국한 박승호까지 함께 싸워 이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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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05 07:22 | 최종수정 2023-06-05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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