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인천 유나이티드 공격수 김보섭이 '하나원큐 K리그1 2023' 1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K리그1 16라운드 베스트 팀은 광주FC다. 광주는 3일 광주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포항전에서 상대의 자책골을 포함해 두현석 엄지성 안영규가 연속 골을 터뜨리며 4대2로 승리했다.
전북이 2대0 승리한 울산과의 현대가더비가 베스트매치로 뽑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