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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시즌은 끝났다. '철기둥' 김민재(27··나폴리)의 맨유행에 대한 확실한 스케줄이 잡혔다.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도 "맨유가 김민재 이적 성사를 위해 세 번째 미팅을 가질 예정이며 김민재 계약 관련 세부사항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는 김민재에게 500만~600만파운드(약 81억5000만~약 98억원)의 연봉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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