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FC서울이 오는 11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포항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18라운드 홈경기에 '한국투자증권 스페셜데이'를 개최한다. 한국투자증권은 2007년부터 FC서울의 공식 스폰서사로 함께하고 있다.
서울-포항전은 서울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APP 및 티켓링크를 통해서 예매가 가능하며, 몬스터룸과 몬스터라운지는 서울 공식 파트너인 티몬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