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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의 여름 이적 시장에 반가운 소식이 날아들었다.
더선은 '텐 하흐 감독은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공격수와 센터백 옵션 개선을 원한다. 맨유는 해리 케인(토트넘)을 원하지만, 어린 선수를 영입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도 관심이 있다. 라스무스 회이룬(아탈란타)을 지켜보고 있다. 회이룬은 맨유의 팬임을 인정했다. 수비수 악셀 디사시(AS 모나코)도 맨유 합류에 대한 열망이 있다'고 했다.
2003년생 회이룬은 올 시즌 아탈란타 소속으로 이탈리아 세리에A 32경기에서 9골을 넣었다. 디사시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 프랑스 대표로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