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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국제경쟁력은 이미 입증됐다. 20세 이하(U-20) 대표팀은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에서 반란을 일으키며 4강의 기적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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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출전 가능성이 높은 자원은 우측 풀백 박창우다. 전북 복귀 뒤 우측 풀백으로 기용될 가능성이 높다. 김두현 감독대행은 국가대표 김문환의 부상으로 스리백으로 전환했지만, 박창우가 합류하면 포백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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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6-11 15:39 | 최종수정 2023-06-12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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