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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중국 공안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6)가 중국에 뜨자 메시 팬들에게 사기를 치려는 조짐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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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온라인에는 이러한 저녁식사 광고 외에도 8000위안(약 145만원)을 내면 메시의 사인과 친선전 앞줄 좌석 및 메시의 사진 등을 제공한다는 '맞춤형 VIP 패키지' 등 사기로 의심되는 다른 많은 광고들이 나오고 있다.
기사입력 2023-06-12 05:28 | 최종수정 2023-06-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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