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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 '1호 방출'이 확정됐다. '잊힌 재능' 디숀 버나드가 결국 떠난다.
더선은 '존 모우진요 포츠머스 감독은 버나드 완전 영입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경쟁 상대가 있을 것이다. 그가 챔피언십 무대에서 떠날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버나드는 올 시즌 포츠머스의 유니폼을 입고 10경기에 나섰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12 22:53 | 최종수정 2023-06-13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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