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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대구FC 세징야가 '하나원큐 K리그1 2023' 18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대구는 이날 경기에서 바셀루스, 세징야, 황재원이 연속골을 넣는 활약을 펼치며 K리그1 18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K리그1 18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0일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제주전이다. 울산은 후반에만 엄원상 주민규 바코 등이 4골을 몰아넣으며 5대1 대승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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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