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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토트넘 타깃' 다비드 라야(브렌트포드)를 눈여겨 보고 있다.
팀토크는 또 다른 언론 텔레그래프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이 라야 영입전을 이끌고 있다. 맨유는 라야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며 토트넘의 망설임을 이용할 수 있다. 물론 맨유는 급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공격수와 미드필더 계약에 집중하고 있다. 다만,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골키퍼 영입까지 원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브렌트포드는 라야의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를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