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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먹튀' 로멜로 루카쿠(30)가 사우디아라비아리그로부터 이적 제안을 받았다.
알 힐랄은 스타 플레이어 영입에 혈안이다. 이미 두 명의 '슈퍼 스타'를 놓쳤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탈 팰리스의 공격수 윌프리드 자하다. 라이벌 알 나스르가 지난 1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했고, 알 이티하드는 두 명의 월드 클래스를 품었다. 공격수 카림 벤제마와 수비형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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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6-14 09:51 | 최종수정 2023-06-1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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