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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FA' 조르디 알바는 아직 큰 걱정이 없었다. 조만간 뛸 팀을 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알바가 FA로 시장에 나오자 많은 팀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먼저 리오넬 메시가 이적하는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의 인터 마이애미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인테르, 사우디 클럽도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일단 알바는 향후 계획에 대해 "아무런 걱정을 하지 않고 있다. 현재 팀이 없어도 괜찮다. 나는 가족들과 함께 추후에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과연 알바가 어디로 가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