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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GOAT' 리오넬 메시가 자신의 A매치 최단 시간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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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월드컵 우승으로 세계 최고를 넘어 역대 최고 반열에 오른 메시는 유럽을 떠나 미국에서 선수생활의 마지막 챕터를 장식하게 됐다. 메시가 메이저리그사커로 향하며, 축구 지형도는 다시 한번 바뀔 전망이다. LA갤럭시로 온 베컴 이후 리그의 구심점이 될 슈퍼스타를 찾던 미국 축구는 마지막 퍼즐을 찾았다. 그 슈퍼스타가 메시다. 마치 펠레가 미국 무대를 개척했던 것처럼, 메시 역시 같은 길을 걷게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