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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수비에서 정돈되지 않은 모습을 보이다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중앙 미드필더는 황인범(올림피아코스)과 원두재(김천 상무) 콤비. 좌우 측면에는 이재성(마인츠) 이강인(마요르카)이 나왔다. 황희찬과 오현규가 공격 투톱을 맡았다. 황희찬은 클린스만호 첫 선발 출격. 오현범은 A매치 선발 데뷔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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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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