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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분노했다. 지지부진한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영입전 때문이다.
더선은 '텐 하흐 감독은 라이스가 팀에 완벽한 선수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제안을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해왔다. 하지만 맨유 구단 인수전 탓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텐 하흐 감독은 최소 2주 동안 손이 묶일 수 있다'고 했다.
한편, 이 매체는 '아스널도 라이스 영입에 나섰다. 9000만 파운드와 그 외 추가 비용을 제안했다. 하지만 아스널의 입찰은 거절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