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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해리 케인 영입은 고려할 필요가 없다. 무조건 킬리안 음바페다.'
토트넘은 케인의 이적에 대해 여전히 거부하고 있다. 다니엘 레비 회장이 핵심이다. 1억 3000만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단, 케인은 이제 전성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
음바페는 PSG와 여전히 관계가 껄끄럽다. 올 시즌 네이마르, 메시를 데려왔지만, 유럽 대항전에서 경쟁력은 여전히 떨어졌다. 메시와 네이마르는 PSG와 결별했다.
기사입력 2023-06-18 23:27 | 최종수정 2023-06-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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