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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장난해?"
이 매체는 맨유의 김민재 영입 좌절을 상세하게 보도했다. '텐 하흐 감독은 나폴리 우승에 결정적 공헌을 한 김민재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의 하이재킹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구다 인수에 따른 적극적 영입을 하지 못했다. 텐 하흐 감독이 좌절하게 만든 이유'라고 했다.
텐 하흐 감독은 일찌감치 실제적 전력에 도움이 안되는 선수들의 '살생부'를 작성했다. 대대적 팀 개편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