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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스널이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영입을 위해 세 번째 제안을 할 예정이다.
메트로는 '아스널의 두 번째 입찰 내용은 기본 7500만 파운드에 추가 비용 1500만 파운드였다. 이는 웨스트햄이 원하는 1억 파운드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데일리메일의 보도를 인용해 '아스널이 곧 세 번째 입찰을 할 것이다. 아스널은 라이스 영입에 집중하기 위해 로메오 라비아(사우스햄턴) 입찰은 미뤄둘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