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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스널이 카이 하베르츠(첼시) 영입에 근접했다.
첼시는 변화를 원하고 있다. 하베르츠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신임 감독 체제에서 매각 대상으로 꼽혔다. 반전이다. 아스널이 하베르츠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데일리스타는 '첼시는 올 여름 선수단을 정리해야 한다. 반면, 아스널은 스쿼드 강화를 원하고 있다. 현재 두 구단은 하베르츠 문제와 관련해 세부 사항에 합의하고 있다. 메디컬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기사입력 2023-06-21 22:24 | 최종수정 2023-06-2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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