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맨유는 공격수 보강을 노리고 있다. 해리 케인(토트넘)을 원했다. 그러나 토트넘이 움직이지 않고 있다. 토트넘은 케인의 프리미어리그 구단 내 이적은 절대 없다고 선언했다. 케인 영입이 힘들어진 맨유는 다른 자원으로 시선을 돌렸다. 그 중 하나가 콜로 무아니다.
콜로 무아니는 낭트에서 뛰었다. 2022~2023시즌 프랑크푸르트에 합류했다. 올 시즌 46경기에서 23골-17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분데스리가에서 25골-24도움을 올렸다. 맹활약에 명문팀들이 콜로 무아니를 주목하고 있다. 맨유를 포함해, 파리 생제르맹, 바이에른 뮌헨이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현재는 맨유와 바이에른 뮌헨의 2파전 양상으로 접어든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