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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안산 그리너스FC가 임종헌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구단은 '이번 사건은 임 감독이 2018~2019년 태국 팀의 사령탑으로 재직하던 시절과 관련된 것이다. 현재 구단과 관련이 없다. 당분간 대행 체제로 팀을 운영할 예정이다. 팀의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안산은 25일 충남 아산과 격돌하며 후반기 레이스에 돌입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22 18:34 | 최종수정 2023-06-2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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