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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가 로멜루 루카쿠를 '파격가'에 내놓았다.
메트로는 '인터 밀란은 이미 첼시와 루카쿠의 두 번째 임대 협상을 시작했다. 하지만 첼시는 인터 밀란으로의 완전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이탈리아 언론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해 '첼시는 루카쿠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인터 밀란은 원하지 않는다. 최근 AC밀란이 루카쿠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