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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의 상황이 심상치 않다. 그레타르 스타인손 퍼포먼스 디렉터도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메일은 '스타인손이 토트넘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구단은 막후에서 구조조정을 하고 있다. 스타인손은 변화의 희생자가 될 것이다. 그는 지난 2022년 6월에 토트넘에 합류했지만, 퇴단을 눈앞에 두고 있다.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토트넘을 떠난 것도 이유 중 하나로 파악된다. 파라티치 단장이 스타인손을 데려오는 데 역할을 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