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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스널의 3번째 입찰을 기다리며, 너무 설레는 웨스트햄.
아스널이 가장 적극적이다. 아스널은 이미 2차례 웨스트햄과 만났다. 총액 기준 8000만파운드, 9000만파운드까지 제시했지만 웨스트햄에게 거절을 당했다. 웨스트햄은 여전히 1억파운드 입장을 고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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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24 21:00 | 최종수정 2023-06-2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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