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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는 수비수들을 노리고 있다.
토트넘은 판 더 벤 외에도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뛰고 있는 에드몽 타프소바도 주시하고 있다. 타프소바는 부르키나 파소 국가대표로 사비 알론소 체제 아래 레버쿠젠의 센터백으로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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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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