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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매진이다. 대구 '딸깍 축구'의 인기가 끝도 없이 치솟고 있다.
대구는 1일 펼쳐질 20라운드 수원삼성과의 홈경기에서 골스튜디오 브랜드데이, 조진우 플레이어데이를 준비해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수단 역시 DGB대구은행파크를 가득 채운 팬들에게 짜릿한 승리를 선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뜻을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2019년 9회(100% 입장 9회/*코로나 이전)
▶2020년 3회(10% 제한 입장 1회, 30% 제한 입장 2회)
▶2021년 8회(10% 제한 입장 1회, 30% 제한 입장 7회)
▶2022년 0회
▶2023년 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