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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시티가 마테오 코바치치 영입했다. 맨시티는 27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코바치치 합류를 공식 발표했다. 4년 계약을 맺었다. 맨시티가 첼시에 지불한 이적료는 2500만 파운드다.
2018~2019시즌 임대로 첼시에 왔다. 첼시에서 활약한 그는 다음 시즌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첼시에서 코바치치는 제 역할을 다했다. 221경기에서 6골을 넣었다. 은골로 캉테, 조르지뉴 등과 함께 중원을 이끌었다.
맨시티가 이런 코바치치를 노렸다. 맨시티는 일카이 귄도안과 결별했다. 중원 공백을 메워야 했다. 코바치치를 찍었다. 이적 협상을 통해 코바치치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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