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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첼시 신임 감독이 '통 큰' 결정을 내렸다.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를 무료로 내보낼 예정이다.
더선은 '아스필리쿠에타는 첼시에서 모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그는 첼시와의 계약이 1년여 남았다. 하지만 다음 시즌 1군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다. 일부 선수의 매각 및 영입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29 10:26 | 최종수정 2023-06-2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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