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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김민재(26)가 또 다시 스타팅 멤버에 포함됐다.
이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의 선발 라인업을 예측했다. 그나브리가 최전방, 사네, 무시알라, 코망이 2선. 킴미히와 라머가 3선이고, 4백은 마즈라우이, 우파메카노, 김민재, 데이비스다. 소머 골키퍼.
리버풀 역시 살라, 누네즈, 디아즈가 스리톱, 알리스터, 알렉산더-아놀드, 클락이 2선, 브래들리, 코나테, 반 다이크, 로버트슨이 4백. 알리송 골키퍼가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