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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아스널과 노팅엄 포레스트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경기가 30분 연기됐다. 이유는 e-티켓의 기술적인 문제 때문이다.
황의조는 출전선수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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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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