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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겨울 이적 시장 계획에 따라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골드 기자의 말대로라면 토트넘은 센터백 영입을 위해 1280만 파운드를 투자할 계획이다. 팀토크는 '켈리의 이적료는 2000만 파운드 수준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이 1280만 파운드를 사용할 수 있다면 아다라비오요가 더 저렴한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11 10:29 | 최종수정 2023-09-1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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