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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강인(파리생제르맹)을 향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전 세계가 이강인을 주목했다.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토트넘, 맨유, 애스턴 빌라(이상 잉글랜드) 등 유럽 전역의 러브콜을 받았다. 그는 뜨거운 관심 속 파리생제르맹(PSG)에 새 둥지를 틀었다. 그는 루이스 엔리케 신임 감독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다만, 시즌 초반 부상 및 항저우아시안게임 등으로 많은 시간을 출전하진 못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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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0-19 08:58 | 최종수정 2023-10-1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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