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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공 좀 줘~ 나한테 PK 좀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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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수순으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보통 이렇게 경기 중 나온 PK는 전담으로 맡는 키커가 정해져 있다. 도르트문트의 경우 니클라스 퓔크루그가 페널티킥을 맡는다. 누가 PK를 만들었는 지는 사실 중요하지 않다. 이건 애초에 정해진 프로토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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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2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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