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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가 또 다시 퇴장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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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은 '페르난데스는 16년 만에 한 시즌에 세 차례 퇴장을 당한 선수가 됐다. 문제는 아직도 12월이라는 점이다. 지난 2008~2009시즌 네마냐 비디치가 세 차례 레드카드를 받은 바 있다'고 했다.
한편, 더선은 페르난데스에게 팀 내 최저인 평점 3점을 줬다. 이 매체는 '그는 좌절한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