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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선수'라는 별명을 얻은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안나 마리아 마르코비치(25)가 불과 반 시즌만에 소속팀 SC브라가와 상호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
커플은 지난 반년 동안 약 25km 떨어진 지역에서 거주하며 알콩달콩 사랑을 쌓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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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비치는 포르투갈에 남아 타구단 입단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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