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강인 챔스 벤치' 스타트 '4호 도움' 재물과 16강 플레이오프서 '맞대결'…리그 전초전서 PSG, 브레스트에 '5대2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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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이강인이 챔피언스리그를 향한 도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아쉽게도 16강 플레이오프는 벤치에서 시작하게 됐다.
이강인의 소속팀인 파리 생제르망은 12일 오전 2시45분(한국시각)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브레스트와 맞붙는다. 이날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 포함됐다.
PSG는 바르콜라, 뎀벨레, 두에, 네베스, 비티냐, 파비안 루이스, 하키미, 마르퀴뇨스, 파초, 누노 멘데스, 돈나룸마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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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지난 2일 브레스트와 챔피언스리그 전초전을 치렀다. 프랑스 리그1 20라운드에서 만난 양팀의 승부는 PSG의 5대2승리로 끝난 바 있다. 이번에도 PSG가 손쉽게 승리를 가져올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해당경기에 선발 출장한 이강인은 뎀벨레의 해트트릭을 어시스트하면서 활약했다.
이강인이 팀의 본격적인 챔피언스리그 시작을 알리는 브레스트전에서도 공격 포인트를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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