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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손세이셔널' 손흥민이 저조한 평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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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부진했다. 손흥민은 이날 71분을 소화하며 총 43번의 터치를 시도했다. 3번의 슈팅을 날렸지만, 유효 슈팅은 없었다. 32번의 패스를 성공시키며 81.3%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고, 키패스는 한 개도 기록하지 못했다. 대신 크로스는 두번 시도해 1번을 성공했다. 드리블은 한차례 성공시켰다. 수비에서는 2번의 지상 경헙 성공, 1번의 태클 성공을 기록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