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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양민혁이 오랜만에 결장하고 말았다. 퀸스 파크 레인저스는 1위팀을 상대로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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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의 좋은 흐름은 전반 막판에 깨지고 말았다. 전반 40분 수비하는 과정에서 모건 폭스의 자책골이 나오면서 불안한 리드로 후반전을 맞이해야 했다.
양민혁은 직전 3경기 연속 출전하면서 주전으로 도약할 기회를 잡았지만 갑자기 다시 벤치로 내려가고 말았다. 출전까지 못하고 말았다. 빠른 데뷔골이 필요한 시점이 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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