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지옥'에서 살아 돌아왔다. 이제는 정상을 향해 달린다.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은 17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타이프의 오카드 스포츠 클럽 스타디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2025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4강전을 치른다.
|
|
|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4-17 05:50
|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