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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은 전원 잉글리시 풋볼 리그 시상식에 참가하지 못하게 됐다.
잉글리시 풋볼 리그(EFL) 사무국은 2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리그1(3부 리그), 리그2(4부 리그)의 올해의 선수, 감독, 영플레이어상 최종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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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에는 EFL 시상식에서 한국 선수가 상을 받는 모습을 기대한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