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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케빈 더 브라위너의 나폴리행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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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브라위너는 맨시티에 남을 생각도 가지고 있었지만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과 구단 수뇌부는 더 브라위너에게 재계약 제안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더 브라위너는 이 결정을 받아들이고, 맨시티와 이별하는 걸 받아들였다.
더 브라위너의 차기 행선지로 유력한 나라는 오일머니를 앞세운 사우디아라비아와 슈퍼스타들을 수집하고 있는 미국이 꼽혔지만 더 브라위너는 현재 유럽 잔류를 원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수많은 구단들이 더 브라위너를 유혹하고 있는 가운데, 제일 선두를 달리고 있는 팀은 나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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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